[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콤은 12일 선물거래 중개업체 MFGS(MFG싱가포르)와 해외 선물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콤은 투자자와 MFGS의 연결을 위한 시스템 지원을 하고, MFGS는 코스콤 고객에게 해외선물 주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투자자들이 코스콤의 해외선물 주문중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경우 접근 가능한 해외거래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투자 종목과 범위가 확대된다는 의미다.
또 그동안 인터넷으로 시세정보를 제공받았던 투자자들은 데이터 소실이나 시차 등의 문제를 감수해야 했지만, 이번 계약 체결에 따른 전용회선 연결로 인해 종전보다 안정적인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FG는 전 세계 70개 거래소와 20여개 장외시장 멤버십을 보유한 상품 및 파생상품 분야의 선도적 선물중개 기업이다.
한편, 코스콤은 이번 MFGS와의 계약 성과에 따라 앞으로 FX마진거래, 해외주식 등 다른 상품으로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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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