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휴가철을 맞이해 성수기에 돌입한 호텔신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오후 2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84% 상승한 2만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과 하나대투,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를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호텔신라는 이달들어 기록한 낙폭을 모두 털어내며 하루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하게 됐다.
휴가철을 맞아 여행 관련주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호텔신라가 주요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최근들어 국민연금과 국내 투자기관들의 지분확대 소식까지 전해지며 향후 성장성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신영증권 역시 "7월 들어 내국인의 해외출국이 급증하고 명품수요도 왕성하다"며 "최근 주요고객으로 부상한 중국인들의 쇼핑관광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성장성이 밝은 비즈니스 호텔사업도 구체화 돼 3분기 이후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