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국 디젤엔진 전문 제조업체인 커민스(Cummins)는 올해 연말을 기점으로 팀 솔소(Tim Solso)가 은퇴하면서 경영진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소가 취임한 시기 동안 이 회사는 판매량이 2배로 증가하면서 주식은 1300% 불어나는 성장을 보였다.
그는 배런스(Barron's)가 꼽은 '최고의 경영진(CEO) 30'인에도 2010년과 2011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솔소는 "톰 라인버거(Tom Linebarger)가 새로 CEO에 오르면 커민스는 사업목표와 핵심적인 가치관을 우리의 사업 성공의 우량함을 증명하는 데 전략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커민스는 이번 분기 배당금도 증가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분기의 현금 배당은 주당 40센트로 이전(주당 26.25센트) 대비 52% 증가한 것이다. 이번 배당은 9월 1일 지불될 예정으로 8월 22일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이뤄진다.
커민스는 지난해 7월에 마지막으로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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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