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안보람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락스타 챌린저 원정대 네팔팀이 현지 초등학교와 고아원을 방문, 해외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발대식을 갖고 네팔로 출국한 원정대 대학생들은 네팔 티르케둥가시에 위치한 린손 부디스트 스쿨을 방문해 우리나라 소개, 한국어 교육 등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린손 부디스트 스쿨 부속고아원에서 환경시설보수, 체육행사 등의 봉사활동을 한 후 준비해 간 축구공과 정수기를 고아원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진호 학생(남, 20, 단국대)은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네팔 현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들에 비해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미래를 향한 소박한 꿈을 키우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출국한 락스타 챌린저 원정대는 도전과 개척을 테마로 네팔지역의 다양한 불교사원 탐방, 치트완 국립공원 사파리 체험, 안나푸르나 트레킹 등 10박 11일의 여정을 마감하고 14일 저녁 귀국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