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키우며 2110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확대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다.
12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5.54포인트(2.11%) 하락한 2111.6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38억원, 1418억원가량 주식을 던지고 있고 개인은 4373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비차익거래 위주로 210억원 매수 우위다.
의약품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다. 증권과 운송장비가 3% 넘게 밀리는 가운데 전기전자(IT), 화학, 은행, 건설, 기계, 철강금속 등도 2% 안팎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부진한 상황. 현대모비스와 LG화학이 4% 급락 중이며,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기아차, KB금융 등도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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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