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가 흔들리는 코스피 장세에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0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 하락하고 있다.
같은시간 우리투자증권은 3.04% 내린 1만 755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삼성증권은 2.05% 하락한 7만 6300원을 기록 중이다.
대우증권은 1.87% 내린 1만 8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1.16% 하락한 4만 7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국내 창구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들은 최소 이틀에서 엿새째 내림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부터 출렁이며 2% 가까운 낙폭을 보이고 있는 것이 시장 참가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간밤 뉴욕 증시가 이탈리아 재정위기 우려로 급락한 가운데 개장과 동시에 급락, 2130선이 붕괴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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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