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부채위기가 이탈리아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강화되며 시장이 크게 지지받았다.
이같은 분위기로 유로화의 경우 달러에 대해 1% 이상 하락했고, 주요 통화 바스켓에 대한 달러지수는 2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6월 고용지표가 실망스럽게 나온 상태에서 EU 관계자들이 긴급 회동을 갖고 그리스와 포르투갈, 아일랜드의 부채 위기가 이탈리아까지 확산될 수 있는지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며 유로화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금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1556.59달러까지 상승, 지난 5월 사상 최고치 1557.75에 근접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47분 기준 온스당 1553.66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금요일 뉴욕종가 수준은 1543.55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은 7.60달러 오른 온스당 1549.2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542.30달러~1557.60달러.
반면 전기동 선물은 중국의 긴축 우려감속 유로존 부채위기가 이탈리아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경계감에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91달러 하락한 톤당 9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도 4.40센트, 1% 내린 파운드당 4.368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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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