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은 전통주 '명작' 시리즈가 '2011 샌프란시스코 국제 와인대회' 라벨 디자인 시리즈 부문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더블골드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국순당 차례주인 '예담'은 라벨 디자인 개별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라벨 디자인 부문은 각각 시리즈 부문과 개별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수상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됐으며 디자인부문 심사는 2주 이상의 심사기간을 거쳐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명작' 시리즈는 첨성대를 모티브로 군더더기 없이 유연한 곡선미를 강조한 김영세 대표의 작품으로 '전통의 현대화'라는 컨셉트에 그림 같은 글씨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가 '명작'글씨의 캘리그래피를 맡아 술 용기의 수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홍경선 국순당 과장은 "명작 라벨 디자인의 대상 수상으로 한국적인 멋을 모티브로 한 한국 전통주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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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