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장위5구역 기준용적률 상향을 통해 소형주택 468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서울시는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장위5구역에 기준용적률 상향 및 주택규모 조정을 통해 기존 1136가구에서 428가구가 늘어난 1564가구(임대주택 276가구)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위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성북구 장위동 173일대 8만9972㎡에는 기준용적률 상향등으로 용적률이 229.05%에서 274.27%로 상향돼 소형주택 323가구가 확대 공급된다.
대형주택 수요는 감소하고 소형주택 수요가 늘어나는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기존 주거전용 85㎡초과 대형주택 454가구 중 296가구를 중․소형주택 401가구로 전환해 105가구가 더 늘어난 총 1564가구가 공급된다.
임대주택은 총 가구 수의 17.65%를 확보해 기존 194가구에서 82가구 늘어난 2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에 소형주택을 추가 확대 공급하게 돼 전세난 해소 등 서민주거안정과 거주민 재정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장위5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자문이 통과함에 따라 주민 및 구 의회 의견청취와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경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임계호 서울시 주거정비기획관은 “장위2,4,10구역에 이어 이번에 장위5구역 용적률이 상향되고 앞으로도 구역별로 소형주택 공급이 확대돼 조합원들 부담 경감이 예상됨에 따라 재정비촉진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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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