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외국인들의 집중 매도세에 낙폭을 넓히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750원(2.44%) 내린 3만원에 거래중이다.
전거래일 0,16%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날 외국인들의 팔자세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CS 창구와 제이피모건 창구로 외국인이 매도세가 몰리며 낙폭을 넓히고 있다.
이는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6월 고용 동향은 예상보다 크게 부진해 경기둔화의 우려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지난 8일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고용이 1만8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당초 10만명이 넘을 것이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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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