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유진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11일 자사주 매각으로 오버행(Overhang: 대량 대기물량)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홀드'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자사주가 적절한 가격에 장기투자자로 매각돼 오버행이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현 경영진이 시장친화적임을 감안하면, 향후 6조원 이상의 보유현금 활용여부에 대해서도 기대를 가져도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순이익도 2조9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경상적으로 분기 6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목표주가 상향조정과 관련해선 "과거 호황기였던 2006년~2008년까지 3년간 평균 순이익은 2조4000억원이었으며, 올해부터 호황기 평균 순이익이 2조4000억원을 상회하는 순이익이 예상돼 2005년 이후 평균 PBR인 1.2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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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