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텔레콤의 불확실성 이슈는 8월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나, 과도한 주가 하락 시에는 매수 접근 유효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1일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의 하이닉스 본입찰이 8월말이라는 점에서 하이닉스 이슈는 당분간 SKT 주가에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하이닉스 인수에 따른 SKT의 재무적인 부담, 손익 영향, 배당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산업은 국가 전략 산업이라는 측면에서 정부의 과도한 통신산업 규제가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과도한 주가 하락시에는 매수 접근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 측은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0만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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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