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10시 3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인공 디스크를 포함한 의료 제품 및 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MDT)이 2013년까지 이익 부진에 시달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웰스 파고는 메드트로닉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46~47달러에서 36~37달러로 크게 떨어뜨렸다. 또 메드트로닉의 2012년과 2013년 매출 전망을 각각 165억달러, 170달러로 2억900만달러, 3억2200만달러 하향 조정하고, 주당순이익 역시 각각 3.43달러, 3.74달러로 4센트와 1센트 낮췄다.
메드트로닉의 척추용 제품 중 하나인 ‘인퓨즈(InFuse)’ 의 합병증 문제가 불거지면서 디스크 관련 매출이 상당폭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관련 기기 사업 부문 역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웰스 파고는 내다봤다. 여기에 인퓨즈의 프로모션과 관련한 미 법무부의 조사 및 벌금형 가능성, 잠재적인 집단 소송 가능성 등 리스크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주가를 끌어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