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 공모에 총 7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오후 6시까지 마감된 공모접수 마감결과 총 7명이 지원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신임사장 공모는 지난 6일까지 단 한명의 지원자도 없었으나 마지막날인 7일 오후 지원 접수가 몰렸다. 이날 접수한 후보자 중 한 명은 직접 지원했고 나머지 6명은 헤드헌터를 통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는 오는 15일까지 예탁결제원 사외이사 4명과 학계를 포함한 민간출신 3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몇 배수의 후보를 선정해 주주총회 통과 후 금융위원장이 임명하게 되는 구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전임 증권사 사장들 중에 예탁결제원 사장 공모에 관심을 보인 이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이미 은행 출신 인사가 낙점됐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현 이수화 예탁결제원 사장 임기는 오는 8월 7일까지이며 사장 연봉은 1억6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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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