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독일은 그리스 지원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으로 그리스 채권스왑 방식을 다시 고려해보기를 원한다고 외르크 아스무센 독일 재무차관이 6일 밝혔다.
아스무센 재무차관은 이날 로이터 인사이더TV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은행들의 그리스 국채 롤오버 역시 좋은 방안일 수 있으나 신용평가사들이 선별적 디폴트를 경고한 만큼 모든 옵션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프랑스 은행들이 제시한 (롤오버) 방안은 여전히 좋은 옵션이고 현재 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면서 "다만 신용평가기관들이 선별적 디폴트를 언급한 만큼 채권스왑 같은 기타 옵션들 역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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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