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전환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02포인트, 0.14% 오른 2164.77을 기록 중이다.
오전 전날까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에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장중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매수로 각각 1232억원, 143억원 가량 순매수세를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반면 기관은 1144억원 가량 순매도로 지수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중심으로 매수 물량이 대량 유입돼 총 2661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를 필두로 보험, 음식료품, 철강/금속, 건설업, 기계 등이 1% 내외로 상승 중이다. 반면 전기전자. 통신업, 은행, 전기가스업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하이닉스가 5% 넘게 급락 중인 가운데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 신한지주, LG화학 등은 약보합세다. 반면 현대중공업을 필두로 KB금융, S-Oil, 기아차, 포스코 등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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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