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IT 수요 회복으로 주가 상승을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만원을 유지했다.
송명섭 연구원은 "이달 반도체 고정거래 가격의 하락이 확실시되는 등 현재 IT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90만원대 초중반의 주가에서는 잠시 쉬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가 안정과 경기 회복에 따른 IT 수요 개선, 3분기 스마트폰, 태블릿PC 대거 출시 및 계절적 IT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송 연구원은 "IT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주가 상승 요인은 향후 IT 실수요 개선이 나타날 수 있는지 여부"라며 "8월 이후 IT 수요가 개선된다면 중기적 측면에서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단기적인 주가 조정이 나타난다면 이를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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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