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4일 그리스에 대한 장기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강등한 데 대해 민간 부문의 채무 구조조정 리스크를 부분적 이유로 지목했다.
S&P는 그리스 정부가 2011~2014년 동안 필요한 자금 충족을 위한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민간 부문의 부채 구조조정이 수반될 수 밖에 없고, S&P의 등급 기준상 이는 '선별적 디폴트' 에 해당한다고 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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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