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7월 중 국고채가 5조 3000억원 수준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된다.
또 3조원의 국고채가 조기 상환될 예정이며, 약 1조원 범위에서 국고채전문딜러(PD)에 금융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30일 기획재정부는 '2011년 7월중 국고채 발행·조기상환계획 및 6월 중 국고채 발행 실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간별로는 국고채 3년물 1조 3000억원, 5년물 1조 6000억원, 10년물 1조 6000억원, 20년물 8000억원이 각각 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 600억원 한도 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하고, 각 PD별로 낙찰금액의 10%를 낙찰한 후 3영업일 이내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를 부여한다.
단, 낙찰금액의 경우 우수 PD와 차상위 PD 각각 25%, 15%가 적용된다.
또 각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경쟁입찰방식에 의해 결정된 최고 낙찰금리로 한다.
물가연동 국고채 발행은 각 PD와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별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5%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를 낙찰한 이후 3영업일 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로 했다.
물가연동국고채 발행 금리의 경우 국고채 10년물 최고낙찰금리에서 국고채 10년물 입찰 직후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금리 스프레드를 차감한 값이 적용된다.
물가연동국고채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물 최고낙찰금리에서 국고채 10년물 입찰 직후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금리스프레드를 차감한 값으로 한다.
아울러 7월 13일과 27일에 각각 2조원, 1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조기 상환하기로 했다.
한편, 6월에는 총 7조 506억원의 국고채가 발행됐다.
재정부 국고국 관계자는 "월간 균등 발행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7월에는 시장 상황에 의거해 교환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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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