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와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를 결합한 스마트 인터넷 전화
안드로이드 플랫폼, MP3, DMB, 카메라 기능 탑재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이용
[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집전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LG유플러스와 함께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와 인터넷 전화 'U+070'을 결합한 신개념 인터넷 전화 '갤럭시 플레이어 위드 유플러스070(이하 '갤럭시070')'을 내달 1일 출시한다.
갤럭시070은 통화, 문자 등 단순 기능만 제공했던 기존의 인터넷 전화와 달리, U+070 인터넷 전화뿐 아니라 삼성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이용, 웹서핑, 사진과 동영상, MP3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갤럭시070은 4.0형 슈퍼 클리어 LCD를 탑재해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HD 동영상 재생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한 버추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상파DMB ▲MP3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32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삼성앱스를 통해 무료 다운) ▲8GB 내장 메모리와 외장 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다.
통화요금은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갤럭시070은 LG유플러스 매장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1644-7000)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유플러스 인터넷과 함께 2년간 이용하면 기본료 없이(이동전화 할인요금제는 월2천원) 월 1만원에 구입해 이용 가능하다. 기존 집전화 번호 그대로 번호이동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070은 저렴한 통화를 원하는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갤럭시070은 기존 단순 음성통화 위주의 전화기에서 벗어나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등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며 "가입자간 무료통화, 저렴한 요금 등을 자랑하는 LG유플러스의 U+070과 어우러져 집전화의 개념을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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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