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PC 제조업체 델과 매트리스 제조업체 씰리가 각각 자사주매입 규모 확대와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 실적 발표에 따라 28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델은 자사주 매입 규모를 올 회계연도 들어 현재까지 진행한 16억 달러에 더해 20억 달러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마감 후 거래에서 0.44% 전진한 16.08달러를 기록 중이다.
씰리는 이날 회계연도 2/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의 2억 9100만 달러보다 10.6% 오른 3억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는 2억 9500만 달러였다.
한편 영업이익은 80만 달러, 주당 1센트로 나타났다. 분기 순 손실은 37만 7000달러, 주당 수익 기준으로는 손익분기점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84만 9000달러, 주당 2센트 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2억 9500만 달러에 주당 수익 손익분기점을 전망했었다.
이 같은 발표 이후 씰리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10.04% 오른 2.74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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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