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국 P&G의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는 김사랑을 질레트 퓨전의 새로운 여성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사랑은 남성 모델인 박지성과 함께 활약하게 된다.
질레트 브랜드 매니저 정나래 부장은 “김사랑을 모델로 기용해 남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면도의 중요성에 대해 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사랑은 “지금까지 세계적인 남자 스포츠 스타들만 기용해 왔던 질레트의 여성 모델이 돼 무척이나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성피부보호를 도와줄 수 있는 저자극 면도에 대해 남성들에게 더 좋은 정보를 전해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사랑은 질레트 퓨전 지면 광고 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7월 4일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질레트 퓨전 모델로서의 첫 공식 석상에 나설 예정이다. 시사회 현장에서는 구형 면도기를 퓨전면도기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김사랑이 모델이 된 질레트 ‘퓨전’은 서스펜션 기능을 적용하고 있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5중 밀착 면도날이 피부 저자극 면도를 도와준다. 기존 질레트 모델(질레트 마하 3)보다 면도날 사이의 간격을 30% 더 가깝게 만들어 면도시 가해지는 힘을 면도날 전체에 골고루 분산시켜 편안한 면도를 가능케 한다. 1만 1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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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