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8일 SK C&C에 대해 최근 높은 실적 성장추세를 기록 중이라고 진단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지난 3년간 증가한 영업이익(827억)이 그전 7년 간 증가한 영업이익(306억) 보다 2.7배가 많을 정도로 최근 실적 증가율이 높다"며 "이는 2007년 동사가 SK 그룹 내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전환되며, 그룹 내 Resource 이전 및 SK 그룹 해외 진출에 동사가 CORE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향후 동사와 법적 지주회사 SK㈜와의 합병이 진행된다면 그룹 최대주주 지배력 강화를 위한 SK C&C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노력이 계속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해 동사 시장가치는 평균적인 시장 벨류에이션 이상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와 함께 Smart Mobile Device 보급확대에 따른 NFC, Clouding Computing 과 같은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IT Convergence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IT Convergence 초기 인프라 구축 수요 증가에 따른 동사와 같은 Mobile IT Solution 분야에 오랜 경험과 기술이 축적된 회사에게 수혜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6만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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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