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80.95엔, 0.84% 하락한 9597.76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 하락한 9633.92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9600선을 내주었다.
그리스 긴축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지 여부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며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모증권의 시미즈 미츠오 투자정보부장은 "지수가 하향 압력을 받고 있다"면서, 다만 "투매 장세가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보다 75엔 하락한 960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80.82엔 부근에서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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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