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메모리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3일(현지식) 예상을 밑도는 분기 순익을 공개하고 취약한 PC시장의 불투명한 전망을 이유로 실적 경고를 내놓았다.
마이크론의 기업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21억1390만달러로 1년 전의 22억8800만달러에 못 미쳤다.
이는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23억6400만달러를 밑도는 결과다.
같은 기간 순익은 주당 7센트에 해당하는 7500만달러로 1년 전의 주당 92센트, 총 9억3900만달러를 밑돌았다.
마이크론은 밋밋한 PC 판매와 반도체 전문 설계사인 램버스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 대한 우려로 지난 4월말 이래 25%의 주가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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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