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증권은 24일 롯데삼강에 대해 장기 성장성과 강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롯데그룹의 식품사업 확대 전략 실행 주체로, 장기적으로 식품사업(매출 비중 33%)이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유지·빙과는 우수한 가격 전가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롯데삼강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7%, 영업이익(K-GAAP 기준)은 7.4% 증가해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백 연구원은 "올 하반기 전반적인 곡물가격과 환율 하락이 예상돼 내년까지 원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회계기준(IFRS) 개별 기준 2012년 예상 P/E는 8.0배지만 지분법 이익을 고려한 K-GAAP 기준 P/E는 6.8배에 불과해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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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