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파리바게뜨가 지난 15일 8% 올린 뚜레주르에 이어 빵값 가격을 인상했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24일부터 빵 60개 품목에 대해 평균 9.2%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우유식빵이 1900원에서 2000원, 고구마파이가 1200원에서 1300원, 찹쌀 도넛이 800원애서 900원으로 올랐다.
인기품목인 단팥크림빵과 그대로 토스트 등은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다.
이같이 파리바게뜨가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밀가루와 버터 등 원가 상승과 유가 및 인건비, 점포 임대료 등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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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