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유플러스가 전일 방통위에서 통신사들의 선호도가 높은 2.1GHz 주파수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240원(4.19%) 오른 597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한화증권 박종수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경쟁사보다 2.1㎓ 주파수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2.1㎓ 주파수는 전세계 160여개국이 사용하는 국제공통대역으로 스마트폰 수급과 장비조달에 용이하지만 LG유플러스는 보유하지 못한 대역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2.1GHz 주파수를 확보하게 된 LG유플러스는 단기적으로 주파수 이용과 투자에 따른 이익 감소가 발생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쟁사와 대등한 통화품질과 단말기 소싱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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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