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영향으로 107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 팀장은 23일 "월말 장세로 접어들며 당분간 환율이 상승 재료보다는 하락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1074~1080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6월 들어 환율이 지속적으로 저점을 높이다 1090원의 저항에 부딪힌 뒤 1080원이 하향 돌파되자 빠른 속도로 1070원대 초반으로 진입했다고 그는 분석했다.
정 팀장은 "환율상단에 대한 저항 인식은 강해졌으나 경기 둔화 우려와 진행형인 그리스 문제로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5월 이후 형성된 1070~1090원의 레인지는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최근 당국의 강한 매도개입을 고려해 당국의 매수개입 레벨이 낮아졌을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레인지하단 테스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