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올해 중국 사업 투자의 해로 단기 마진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2분기 중국매출액은 35% 성장 중으로 설화수 매장당 매출액은 국내 전반 수준인 월 8000만원 기록 중"이라며 "제품판가는 한국대비 15% 높은 수준으로 현재 3개 매장 보유 중이며 금년말까지 8개 매장 오픈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방판사업은 서비스센터 구축 후 1Q12부터 영업 시작 목표"라며 "여기에 금년 70억원을 비용화할 예상으로 중국사업 연간 영업이익률은 5% 달성 목표로 지난해 OPM 8.7%대비 하락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기존 브랜드 라네즈 및 마몽드는 2분기 각각 20%, 50%성장률 기록 중으로 꾸준히 고성장 유지하고 있어 신규 투자가 끝나는 2013년부터는 중국사업 수익성이 다시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2분기 매출성장률은 10% 수준, 기대치 소폭 하회할 듯
- 아모레퍼시픽을 탐방한 결과 2분기 현재까지 매출성장률은 10%(y-y) 수준으로 추정됨. (1) 화장품사업부는 10%(y-y)성장 추정: 프리미엄 브랜드 호조로 백화점 채널이 20% 성장, 방판이 약 6% 성장으로 추정되어 1분기보다 성장률은 둔화. 아리따움 매출액도 약 10% 성장률 달성한 듯. (2) 생활용품 및 녹차 사업부는 약 12% 성장 기록한 것으로 파악됨. 1분기에 이어 샴푸 및 해피바쓰 매출이 호조를 보였으며, 녹차사업부가 전년대비 20% 성장한 것으로 추정됨.
- 영업이익률은 국내 사업의 경우 전년 수준인 18.8% 유지할 듯. 신공장/물류센터 이전비용이 2분기에 약 30억원 발생 예상. 또한 지난해 2분기 녹차 및 생활용품 이익률 개선으로 base가 높았기 때문에 2Q11 영업이익률은 전년수준 유지 전망.
- 2Q11실적은 매출액 6,600억원 (+25% y-y), 영업이익 1,045억원 (+12% y-y)으로 매출면에서 기대치 대비 5% 하회 예상
금년은 중국 사업 투자의 해, 단기 마진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
- 2분기 중국매출액은 35% (y-y)성장 중. 설화수 매장당 매출액은 국내 전반 수준인 월 8천만원 기록 중이며, 제품판가는 한국대비 15% 높은 수준. 현재 3개 매장 보유 중이며 금년말까지 8개 매장 오픈 예정. 방판사업은 서비스센터 구축 후 1Q12부터 영업 시작 목표. 여기에 금년 70억원을 비용화할 예상으로 중국사업 연간 영업이익률은 5% 달성 목표. 지난해 OPM 8.7%대비 하락 불가피
- 기존 브랜드 라네즈 및 마몽드는 2분기 각각 20%, 50%(y-y)성장률 기록 중으로 꾸준히 고성장 유지하고 있어 신규 투자가 끝나는 2013년부터는 중국사업 수익성이 다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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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