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하며 2040선을 회복한 가운데 장외 주식시장에서는 아이씨디의 강세가 눈길을 끌었다.
21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는 전날보다 1100원(3.44%) 오른 3만3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닷새 연속 신고가 행진이다.
또 창고 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가 2.80% 올라 5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이달 30일 공모 청약 예정인 의류 판매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0.65% 올라 닷새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크윙과 현대그룹 종합 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이 각각 1.52%, 2.33% 올랐으며,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 LS전선도 1.60% 상승했다.
반면 오는 24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자동차 금형 제조업체 탑금속이 7% 가까이 급락했고, 23일 공모 청약 예정인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74% 내렸다.
삼성 계열주들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이 0.89% 내리며 5주 최저가로 밀려났으며, 정보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은 4.60% 빠졌다.
이 밖에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0.23%, 복권시스템 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2.94% 하락했다. 건설업체 SK건설은 1.75% 밀리며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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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