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LG전자가 8거래일만에 4% 가까이 상승하며 반등하고 있다.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2분기보다는 3분기 회복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1시 54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3100원, 3.94% 오른 8만 1700원에 거래 중이다.
골드만삭스도 매수 창위 창구로 포착되고 있어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도 매기가 유입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전성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15일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이후 동사의 주가 급락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현 시점은 2분기 실적 부진보다 3분기 회복에 무게를 두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3분기 휴대폰 부문의 흑자전환과 TV 부문의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라 2분기(1279억원) 대비 50.8% 증가한 1929억원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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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