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인, 대외재료 확인 후 포지션 조정할 것
[뉴스핌=김민정 기자] 6월 만기 국채선물 3년물이 약보합 마감했다.
주가 움직임을 살피면서 막바지 롤오버 장세가 펼쳐졌다.
오전 장 초반 주가가 상승하자 채권이 상대적으로 약했지만 주가가 상승폭을 줄여나가면서 채권은 약세를 만회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6월 만기 국채선물 3년물은 전일비 2틱 하락한 103.61에 최종거래됐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2틱 내린 103.61에 개장해 103.57과 103.62에서 움직이다 시가로 되돌아왔다.
외국인들은 6월물을 1281계약 순매도 했고, 은행도 4163계약에 대해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도 587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사와 보험사 투신사는 각각 4688계약, 525계약, 635계약을 순매수했다.
총 거래량은 2만 9805계약이었다.
선물사 채권 브로커는 "오전 중 다소 제한적인 흐름 중에 피치 소식이나 유로 등락, 주가 등락에 따라 짧은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롤오버 마지막 물량에 집중하면서 방향성은 제한된 모습으로, 근월물, 원월물 포시션 이관과 물량 조절에 포커스를 맞추는 분위기였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그는 "외국인은 9만 3895계약을 롤오버했다"면서 "롤장에서 돌아간 물량이고, 매수매도가 같이 집계된 수량이라 일단 유로 움직임과 FOMC 앞둔 상황이라 원월물쪽에서의 매수 포지션은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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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