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엠케이트렌드가 상장 첫날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엠케이트렌드는 공모가 1만1000원을 웃도는 1만5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2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밀린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엠케이트렌드에 대해 "국내 캐주얼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 속에 공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효원 연구원은 "공모자금을 통해 현재 10개인 중국 매장을 내년 100개, 2013년에는 2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2000년 이후 연평균 15% 내외의 성장세를 보여준 중국 내수의류시장이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엠케이트렌드는 버커루(BUCKAROO), 티비제이(TBJ), 앤듀(ANDEW) 등을 운영하는 캐주얼 의류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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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