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이 고객 거래정보 유출 사고 악재에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1.73%) 내린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615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현재 NH투자증권과 대우증권 등 창구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과 16일 오후 시세조회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제3자의 거래 내역이 일부 투자자들에게 노출됐다고 밝혔다.
NH증권에 따르면 이번 전산 사고로 주식계좌 최대 5284계좌, 선물옵션 224계좌 등 총 5508계좌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