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하나대투증권의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20일 락앤락에 대해 "2분기 중국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며 "홈쇼핑과 특판매출의 호조가 중국에서 월별 40~80%의 성장세를 유지하게 하는 것으로 파악한다"고 평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국에서 9.8% 단가인상이 온기에 반영되고, 7월 한국에서 9.8% 단가인상도 예정돼 있는 등 하반기 마진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신규 성장시장인 동남아에서는 10월 베트남 글라스공장 준공과 베트남,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영업법인으로부터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2분기 중국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성장세 기록 중
-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한 1,350억원으로 예상. 4~5월 누적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 리빙박스/보냉병/비스프리 등 아웃소싱제품과 신제품의 매출 호조. 중국에서는 홈쇼핑과 특판매출의 호조에 힘입어 월별 +40%~+80%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30억원으로 +27% YoY 기록할 전망. 영업이익률이 17%로 전년 동기대비 3%p 하락할 것으로 예상. 국내외 인건비가 상승하였고, 일시적으로 TV광고용 마케팅비용 30억원이 증가하기 때문. 하지만, 1분기 13.3%보다는 3.7%p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에서 5월부터 9.8%의 단가인상이 있었고, 상대적으로 마진이 좋은 플라스틱제품의 비중이 늘어나기 때문
▶ 마진은 하반기에 더욱 개선될 전망
- 마진은 하반기에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 중국에서의 9.8% 단가인상이 온기에 반영되고, 7월 한국에서 9.8% 단가인상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 또한, 인건비 등 고정비용 증가요인을 외형확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효과가 커버할 수 있는 것도 마진개선의 이유
- 신규 성장시장인 동남아에서는 베트남 글라스공장 준공(10월)과 베트남/태국/인도/인도네시아 등의 영업법인으로부터 매출기여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 특히, 베트남법인의 내수 매출액은 2010년 77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2011년 목표는 2배 성장한 1,600만 달러이고, 2013년에는 2선/3선 도시로의 진출을 통해 6,000만 달러의 매출 목표. 사출공장/글라스공장 등 생산법인까지 합칠 경우 2010년 2,380만 달러에서 2013년 9배 성장한 21,400만 달러가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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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