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0일 은행의 하반기 순이자마진(NIM) 하락폭이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중요한 점검 포인트는 신규 예대마진의 200bp 방어 여부, 기업대출 부문 성장세, 가계부채 대책에 은행 스프레드에 대한 직간접적 규제 포함 여부라는 것.
지난 2005~2007년 금리가 대세상승을 이루던 시기에 은행 NIM은 대세하락세를 보였는데,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Spread 하락으로 인해 하반기 NIM 역시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신규 Spread 부진을 유발하는 요인들로 기업대출시장 경쟁 심화와 이로 인한 기업대출부문의 Spread 하락과 가계부채 부담”이라며 “결국 은행 마진이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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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