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5월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민간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5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의 수정치에서 0.4% 오른 114.7을 기록하며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4월 지수는 0.3% 하락에서 0.4% 하락으로 하향조정됐다.
로이터 전망조사에 응한 이코노미스트들은 당초 발표된 4월의 0.3% 하락에서 0.2%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인 켄 콜드스타인은 "완만한 경제성장이 높은 유가와 식품가격, 주택시장 침체를 비롯한 강력한 역풍을 맞고 있다"며 "경제는 심한 변동성을 보이겠으나 올 여름과 가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0개 부문의 측정대상 가운데 소비자신뢰, 주택건축허가,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감소 등의 주도로 8개 부분의 세부지수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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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