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했다.
유로존 수입 및 수출이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입이 수출을 앞지른데 따른 것이다.
17일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4월 유로존의 무역수지가 41억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월에 기록한 16억유로(28억유로에서 수정됨) 흑자보다 대폭 악화된 수준이자, 전문가 예상치 21억 유로 적자를 밑도는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반면, 수입은 18% 늘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4월 수출은 전월대비 0.6% 증가했고, 수입은 1.1%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