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세계 경제회복세는 여전히 더디고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 또한 불확실한 상태라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밝혔다.
후진타오 주석은 17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한 경제 포럼에서 연설하며 이같이 말했다.
후 주석은 또한 국제 금융 체계의 개혁을 강행하는 것이 매우 중대한 일이라며 이로써 신흥경제국들의 발언권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에너지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이 장기간에 걸친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의 경제 성장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