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지난 달 어음부도율이 크게 감소했다.
전월에 대전에서 한 개인의 백지어음이 부도처리 되면서 어음부도율이 크게 상승한 뒤 조정된 것이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 후)은 0.02%로 전월의 0.06%보다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2%로 전월보다 0.01%p 하락했고, 지방은 0.04%로 전월의 0.26%보다 0.22%p 내렸다.
한은 금융시장국 주식시장팀 문용필 과장은 "전월 특이요인이 사라지면서 어음부도율이 과거와 비슷해졌다"며 "양호한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합한 부도업체수는 전월의 134개에 비해 11개 감소한 123개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이 각각 3개 및 5개 증가한 반면 건설업은 17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월과 동일했지만 지방은 11개 줄었다.
5월중 신설법인수는 5189개로 전월의 5583개보다 394개 감소했다.
문 과장은 "5월에 영업일수가 줄어들면서 감소한 것으로 본다"면서 "여전히 경제활동 자체는 활발하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60.3배로 전월의 55.3배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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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