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애플의 유통부문 대표 론 존슨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한 JP페니(JCP)에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경영진 교체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더 많은 비즈니스 하강 리스크가 기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모간 스탠리는 JP페니가 넘어야 할 암초는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비용 감축으로 이익률 하락을 제한하려고 하고 있지만 재고는 오히려 더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구조적인 문제가 수익성과 성장성을 위협하는 만큼 향후 수 분기에 걸쳐 이익 압박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소비 경기가 위축되고 있어 JP페니가 시장점유율 감소할 수 있고,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리스크 역시 악재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현 주가에 반영된 프리미엄은 적절치 않고, 향후 주가 하락 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간 스탠리는 JP페니에 ‘비중축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