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우남퍼스트빌이 김포한강신도시 최초로 17일 입주를 시작한다.
17일 우남건설에 따르면 우남퍼스트빌은 지하 2층~지상 26층 총 15개동으로 구성됐으며 공급면적 128~250㎡(38~75평형) 1202가구 규모다. 전가구가 모두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평형으로 구성됐다.
우남건설은 분양 100% 완료 이후 단지 내 조경, 마감재 등을 개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착공 당시부터 꾸준한 협의를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우남건설이 대규모 추가비용을 들여 침실문, 현관방화문을 무상 업그레이드해 입주예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피공간 그릴창, 일부 발코니창 샷시 및 방충망과 무선인터넷 AP기기 등도 무료 설치했다.
단지 중앙에는 우남퍼스트빌이 자랑하는 약 1300㎡의 넓은 잔디광장이 위치했으며 그 가운데 S자형의 느티나무 고목이 식재됐다. 잔디광장 후면에는 3개의 폭포와 높이 8m, 넓이 360㎡ 규모의 가산이 자리해 축소된 자연경관을 연출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한강로가 오는 6월 말~7월 초 부분개통예정으로 이를 이용해 서울로 접근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옆 초등학교 입주일정에 맞춰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있다.
우남건설은 부득이하게 입주를 못하거나 입주계획을 세우지 못한 예정자를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단지 내 상가에 입주상담센터를 운영중이다. 문의: 031-997-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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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