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팀장은 17일 "미국 증시가 보합권에서 마감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과 위험자산에 대한 불안정한 투자심리를 반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다만 그는 "주말 그리스 불신임 표결 결과와 EU 재무장관 회담 등 중요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포지션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5.00~109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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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