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SC제일은행 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를 표명하며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사측의 호봉제 폐지와 성과급제 도입 추진에 반대해 지난달 초부터 정시 출퇴근과 사복 근무 등 쟁의행위를 해오다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경고성 파업도 벌이기도 했다.
이후 사측의 입장에 별다른 변화가 없자,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노조는 최근 성과연봉제에 대해 임금단체협상과 분리한 별도의 테스크포스(TF)에서 논의하자고 제안해왔다.
하지만 사측은 임금협상과 성과연봉제를 같이 논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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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