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쌍용차가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는 소식에 급락장에서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차는 오후 2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440원(5.64%) 오른 824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14% 하락세로 장을 마친 후 이날도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오후장 들어 외국이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세로 돌아섰다.
CS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오후들어 급증했고 이에 장중한때 6.67%까지 급등했다.
이날 쌍용차는 지난 회생절차 기간을 거치면서 대리점은 현재 147 개소로 축소된 상태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지역에 대리점을 신규 유치해 연말까지 총 190여 개소로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상반기 새로운 모델들의 출시에 발맞춰 판매 네트워크에 대한 보강작업도 병행하기로 했다"며 "중국 시장과 함께 국내에서도 탄탄한 영업기반을 구축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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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