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소폭 키우며 2050선 아래로 밀리고 있다.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며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지수를 짓누르는 모습이다.
16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7.62포인트(1.80%) 하락한 2048.9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3336억원가량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43억원, 84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총 105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유통과 운송장비, 증권, 은행, 전기전자(IT), 화학, 철강금속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 만이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2.20% 빠지는 가운데 현대차, 현대중공업, LG화학, 기아차, SK이노베이션, KB금융 등도 2~4%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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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