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최창호 시황팀장은 16일 국내 증시와 관련, "현재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여러번에 걸쳐 저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 팀장은 "경기와 그리스 문제, 미국 2차 양적완화 등이 맞물리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이라며 "기대했던 부분이 자꾸 어긋나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기대했던 그리스 재정지원과 관련된 합의까지 실패해 투심에 부담을 줬다는 설명이다.
최 팀장은 "당분간은 해외변수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나름대로 저점을 확인하는 과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 내린 2059.0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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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