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태영그룹은 경북 경주시 블루원리조트(BlueOne Resort) 내에 워터파크인 ‘블루원워터파크(BlueOne Waterpark)’를 조성하고 오는 18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루원워터파크는 남태평양의 지상낙원 폴리네시안을 테마로 전체 1만2000평 부지에 실내 워터파크 2000평, 실외 워터파크 8500평, 광장 및 주차장 1500평으로 이뤄져 있으며, 하루 최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규모이다.

블루원워터파크는 국내 최고 높이 2.6미터의 실외 파도풀 ‘스톰웨이브’와 길이 266미터, 폭 5미터 너비로 급류에서의 래프팅을 방불케 하는 ‘토렌트리버’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외에 실외 가족형 복합놀이공간인 ‘어드벤처 플레이’ ‘패밀리 슬라이드’ ‘웨이브 슬라이드’ 등 19가지의 물놀이시설과 사계절 운영하는 놀이시설 및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블루원워터파크는 부산, 대구, 울산, 포항에서 1시간 이내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고, 2011년 KTX 신경주역의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태영그룹 관계자는 “블루원워터파크는 온천수를 사용했고 실내·외 패밀리풀을 조성해 가족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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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