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사우디 아람코와 미국 다우케미칼이 공동 계획 중인 화학 단지 내의 크래커 건설 입찰의 유력한 낙찰자라고 업계 소식통들을 인용해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입찰 과정에 정통한 이 소식통들은 "두 회사가 사우디 주바일의 크래커 입찰제안서를 마무리 짓고, 최종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대림의 입찰가격이 여전히 가장 낮고, GS가 두 번째로 낮지만 양사간 가격 차이는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프랑스 테크닙과 삼성건설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칼리드 알팔리 아람코의 최고경영자는 "일명 '라스 탄누라 통합 프로젝트'인 이번 건설에 약 200억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